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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국 최초로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설치운영

성동구, 전국 최초로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설치운영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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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집중조명 시설’을 오는 6월 2개소에 우선 설치해 시범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횡단보도상 도시생활에 필요한 기능이 탑재된 시설물을 함께 설치해 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한 원격제어, 빅데이터 분석, 교통관련 데이터 자동 수집 등 통합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등의 첨단기술이 포함되며, 횡단보도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주목적으로 한다. 설치지점은 보행량이 많은 ‘성동구청 앞 횡단보도’와 ‘무학여고 교차로’ 2개소이다.

주요 기능은 △횡단보도 집중조명등 설치(감지센서 포함) △차량번호 자동인식 △보행자센서 및 음성안내 △신호감시 CCTV △보행량 방향별 감지 △로고라이트 △기타 무단횡단금지 자동방송 및 교차로 주의안내 전광판 설치 등이다.

횡단보도 집중조명등은 야간시간대 단순 조명기능을 개선해 횡단보도 주변에 센서등을 장착, 횡단보도 집중조명의 밝기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다. 차량번호 자동인식은 횡단보도 정지선 부근에 차량 정차시 정지선 위반차량을 CCTV로 감지하여 전광판에 주의문구 등을 자동 안내하는 기능이다.

보행자센서 및 음성안내는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공간에 가상영역을 설정해 일정범위에 일정시간 보행자가 머물러 있으면 음성으로 횡단보도 통행시 주의하라는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기능이다. 신호감시 CCTV는 신호등의 녹색·적색을 구분해 인식하고 주변 상황에 맞는 안내를 송출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보행량 방향별 감지시설은 방향별·시간대별 보행량을 카운팅해 보행자 이용패턴 및 향후 빅데이터 분석으로 활용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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