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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메시 SNS |
리오넬 메시(32, FC 바르셀로나)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메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시와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 아들 티아고, 마테오, 시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메시는 지난해 3월 초 셋째 아들 시로를 얻으며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한편 메시는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UCL) 8강 2차전에서 전반 16분, 20분 멀티골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