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황교안 “차명진·정진석, 윤리위 응분 조치 해달라”

황교안 “차명진·정진석, 윤리위 응분 조치 해달라”

장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7. 09: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YONHAP NO-1536>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전날 차명진 전 국회의원과 정진석 한국당 의원이 세월호 관련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설령 일부 국민들께서 그런 생각을 하신다고 해도 우리 당에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다. 당 윤리위원회에서 응분의 조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우리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말 뼈를 깎고 있는데 잘못된 말 한마디로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라도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우리 당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당장 세계적으로 1분기 교역이 1.8%나 줄었따”면서 “대외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는 이러한 시그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문 정권은 여전히 잘못된 길만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힌 좌파 정책,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선거용 선심 정책, 채무 갚기에 바쁜 편향 정책”이라며 “실질적으로 경제 살릴 정책은 아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