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소연 대전시의원, 검찰에 박범계 의원 고소…“대화 불법 도청”
2019. 05. 19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6.6℃

도쿄 18.9℃

베이징 17℃

자카르타 30.8℃

김소연 대전시의원, 검찰에 박범계 의원 고소…“대화 불법 도청”

최석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7. 13: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기자회견 하는 김소연 대전시의원
바른미래당 소속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1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측이 자신과 기자들이 나눈 대화를 불법으로 녹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명예훼손을 이유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바른미래당 소속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박 의원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박 의원이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자신과 기자들 사이의 대화 녹취는 불법적인 도청에 의해 이뤄졌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1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하고 박 의원과 녹취를 한 성명불상자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및 주거침입죄로 대전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김 의원은 박 의원이 제출한 녹취록 내용은 지난해 11월 모 언론사와 인터뷰를 할 당시 인터뷰 전에 두 명의 기자와 나눈 대화 내용인데, 그 중 한 명은 녹음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한 명 역시 녹음은 했지만 어디에도 유포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설명 불상의 누군가가 불법 도청을 통해 녹음을 한 뒤 박 의원실에 제공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이 같은 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은 전면 부인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