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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

신한금융지주,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

기사승인 2019. 04. 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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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의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이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지주의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의 자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늘어나게 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0월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1934억원에 사들이는 인수한바있다. 신한금융은 나머지 잔여지분 40%를 2020년 이후 사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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