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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노년기 마음건강백세 운영

문경시, 노년기 마음건강백세 운영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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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으로 정신건강실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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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지난 2월 22일 점촌5동 주공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2019년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노년기 마음건강백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8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마음건강백세 사업은 노년기 정신건강실태를 파악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정신건강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년기 정신건강증진과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관내 마을회관 167개소 65세 이상 노인 1070명을 대상으로 우울·불안·자살생각 등 (5개 영역 81문항) 정신건강종합검진을 실시하며 검진결과에 따라 정상, 경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나누어 사후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건강백세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년기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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