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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청량리 등 복합환승센터 분양아파트

강남·청량리 등 복합환승센터 분양아파트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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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연지2구역 조감도
래미안 연지2구역 조감도/제공 = 삼성물산
교통입지가 좋은 복합환승센터에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있다.

19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복합환승센터는 택시, 버스, 지하철, 철도 등의 환승시설이 설치되는 지역의 ‘교통 허브’ 역할을 한다. 복합환승센터를 거점으로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거주환경이 편리해져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달부터 복합환승센터 인근 지역에서 신규아파트가 공급된다.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인근에서는 삼성물산이 삼성동에서 다음달 ‘래미안 라클래시’를 분양 예정이다. 총 679가구 전용면적 71·84㎡ 11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달에는 현대건설이 일원동에 ‘디에이치 포레센트’ 전용면적 59~121㎡, 184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GTX A·B,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등이 지나갈 예정으로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청량리역 인근 초고층 주상복합도 관심을 끈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천, KTX강릉선, ITX-청춘 등이 정차하며, GTX C노선(예타통과), GTX B노선(추진예정) 등의 호재도 있다. 우선 ㈜한양이 최고높이 192m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1152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인근에는 65층, 1340가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주상복합 빌딩이 이르면 상반기 분양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인 부전역이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이 계획돼 있다.

부전역 인근에서는 삼성물산이 6월 래미안 연지2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부전역 개발 외에도 부산진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17곳에서 총 약 2만3733가구의 아파트 공급이 계획돼 있다. 대형 브랜드 건설사 시공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많아 일대가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에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인근에 포스코건설 시공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5월 분양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45가구다. 6월에는 동구 신천동에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전용면적 84㎡ 522가구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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