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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SNS통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 추진

금감원. SNS통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 추진

장일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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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30대 젊은층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한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18일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가운데 20~30대 젊은층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통장양도 등)에 연루되는 경우도 다수라며 피해사례를 소개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범금융권과 금감원은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홍보채널인 SNS를 활용해 올해 4월19일부터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젊은팬층을 다수 보유한 유튜버 디바제시카가 ‘금요사건파일’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법을 소개하며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메신저피싱’과 젊은층의 피해가 큰 ‘정부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범죄수법·피혜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오늘의 카톡을 통해 취업관련 금융사기 및 정부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을 카톡 대화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맞춤형 카드뉴스 4편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제작한다.

젊은층 구독자를 다수 보유한 페이스북의 ‘꿀팁 저장소’ 및 ‘각종사건사고’에 홍보 영상 게시도 한다.

한편 금감원은 다양한 보이스피싱 컨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오픈, 2개월간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감원은 “SNS를 통해 점차 교묘화·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수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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