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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관령 원협과 감자종서 위탁 생산 협약 체결

구미시, 대관령 원협과 감자종서 위탁 생산 협약 체결

장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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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종서 생산공급방안 열려…연간 80~100톤 공급
구미 장욱환 기자 =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구미시 관내 감자종서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감자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17일 대관령원예농업협조합과 감자종서 위탁 생산 및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구미시는 낙동강 충적지 평야지대를 끼고 과거부터 감자품질이 좋고 수량이 높아 감자가 지역대표 농산물로 선정될 정도였다.

하지만 감자종서 공급이 농업인 요구량의 52% 수준으로 보급되고 있어 해마다 감자재배농가들이 종서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족한 종서의 공급방안을 해결하고자 조직배양묘를 이용해 생산한 원원종을 강원도 대관령원예농협에 공급해 원종 및 보급종을 위탁 생산하고 농협 구미시지부가 구미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연간 80~100톤의 감자종서를 안정적으로 농가에 공급하게 되면 지역에 적합한 조풍 품종의 감자 확대재배가 가능해짐으로써 대표 농산물로써의 자리매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남은영 담당계장은 “기능성감자 품종재배 도입시험 연구와 친환경재배 기술 보급을 통해 감자가 구미대표농산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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