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수젠텍,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공모자금 연구개발 등에 사용
2019. 05. 23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6℃

도쿄 16.6℃

베이징 20.4℃

자카르타 28.4℃

수젠텍,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공모자금 연구개발 등에 사용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8. 12: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수젠텍
바이오 진단업체 수젠텍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젠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2000~1만4000원이다. 수젠텍은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21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자금,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며, 특히 기술 고도화 및 영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수젠텍은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 뒤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기술성평가를 받은 결과 이들 기관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5월 7~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15~1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5월 말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수젠텍은 바이오 진단 분야 기술력, 치매 등 시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강점으로 세계적인 체외진단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재 다중면역블롯 기술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진단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혈액으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손미진 수젠텍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규 아이템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을 가속화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