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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공모자금 연구개발 등에 사용

수젠텍,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공모자금 연구개발 등에 사용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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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바이오 진단업체 수젠텍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젠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2000~1만4000원이다. 수젠텍은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21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자금,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며, 특히 기술 고도화 및 영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수젠텍은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 뒤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기술성평가를 받은 결과 이들 기관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5월 7~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15~1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5월 말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수젠텍은 바이오 진단 분야 기술력, 치매 등 시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강점으로 세계적인 체외진단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재 다중면역블롯 기술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진단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혈액으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손미진 수젠텍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규 아이템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을 가속화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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