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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골든벨’ 울산 삼일여자고등학교 최후 1인, ‘우주 배경 복사’ 문제서 골든벨 도전 좌절

‘도전골든벨’ 울산 삼일여자고등학교 최후 1인, ‘우주 배경 복사’ 문제서 골든벨 도전 좌절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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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여고, 우주 배경 복사 /KBS1 '도전 골든벨'
'도전골든벨' 최후 1인이 '우주 배경 복사'를 답하지 못해 골든벨 도전이 좌절됐다.

21일 방송된 KBS1 '도전골든벨'에서는 울산 삼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퀴즈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이날 최후의 1인으로 남은 2학년 윤수민 학생은 49번 문제에서 '우주 배경 복사'를 답하지 못해 안타깝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우주 배경 복사는 우주의 역사를 푸는데 단초가 되었고, 빅뱅 우주론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는 우주 공간에 가득찬 전파를 가리키기도 한 것인데, 우주가 한 점에서 팽창하여 대폭발로 만들어졌다는 빅뱅 우주론을 과학점으로 뒷받침해주는 근거였다.

한편 KBS1 '도전!골든벨'은 100명의 패기 넘치는 청소년들이 50문제에 도전하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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