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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22일 OCN 방송…클로이 모레츠, 바비인형급 미모 공개

‘더 이퀄라이저’ 22일 OCN 방송…클로이 모레츠, 바비인형급 미모 공개

기사승인 2019. 04.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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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SNS
배우 클로이 모레츠의 러블리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클로이 모레츠의 SNS에는 사랑스런 근황 사진이 공유됐다. 그는 바비인형급 미모로 사랑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여전한 동안미모의 소유자인 그의 비주얼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22일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방송 중이다.


'더 이퀄라이저'는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분)는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삶의 유일한 낙이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 분)가 말을 걸고, 두 사람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그의 분노가 시작된다.


해당 작품에는 배우 더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데이빗 하버, 헤일리 베넷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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