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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 채널 OCN서 방영…희대의 사기꾼과 경찰의 추격전

영화 ‘마스터’, 채널 OCN서 방영…희대의 사기꾼과 경찰의 추격전

기사승인 2019. 04. 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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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화 '마스터'가 채널 OCN에서 방송됐다./영화 포스터
영화 '마스터'가 22일 오후 채널 OCN에서 방영됐다.

지난 2016년 12월 개봉한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엄지원 등이 출연했다.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역에는 이병헌이 열연했으며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에는 강동원이,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 역에는 김우빈이 맡았다.

개봉 당시 714만792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은 8.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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