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무보정 전신 사진 공개 ‘기럭지가 모델급’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무보정 전신 사진 공개 ‘기럭지가 모델급’

기사승인 2019. 04. 23. 08: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야옹이 작가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야옹이 작가 SNS
웹툰작가 야옹이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전신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무보정 완벽 기럭지를 자랑하며 모델급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하게 웃고있어 화사한 분위기를 더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또한 최근 야옹이 작가는 "현재 트위터에서 허위 사실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이야기를 제보받았다. 여신강림 작가를 특정하며 유언비어를 유포하시는 분들께는 합의와 선처 없는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SNS에는 "여신강림 작가 남편 성폭행범인데 작가가 아니라고 우리 남편 그럴 사람 아니라고 그랬다더라"라는 글이 확산된 바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