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화제다./주시은 아나운서 SNS |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주 아나운서는 "영재발굴단 200회 특집!이런 기쁜 날 함께 하게 돼서 기쁩니다. 300회, 400회, 1000회 쭉쭉 하기를"이라는 축하 메시지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주 아나운서의 앞에는 200회를 기념하는 케이크가 놓여져 있다.
한편 23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국내 여행지를 추천해달라는 김영철의 요청에 "부산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을 두번 밖에 안가봤다. 다 일로 갔다와서 짧게 갔다왔다. 제 몫까지 즐겨달라는 의미에서 부산을 추천했다"며 "돼지 국밥은 먹어봤는데, 밀면은 못먹어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