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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수민 작가, 윤지오 고소 “故장자연 죽음 이용하고 있어”

[현장영상] 김수민 작가, 윤지오 고소 “故장자연 죽음 이용하고 있어”

기사승인 2019. 04.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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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작가, 윤지오 고소장 제출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된 박훈 변호사가 23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훈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윤지오가 故장자연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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