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시몬스, 케노샤 퍼니처 신제품 출시

시몬스, 케노샤 퍼니처 신제품 출시

기사승인 2019. 04. 23. 09: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신제품 테이블, 의자 출시
1
시몬스 케노샤 퍼니처 신제품./제공=시몬스
시몬스는 23일 ‘케노샤’ 퍼니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노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인기가 높다. 특히 시몬스의 매트리스, 프레임과 함께 배치해 침실부터 거실까지 집안 공간을 완성하는 ‘시몬스 룩’을 위한 제품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시몬스는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테이블과 의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몬스 신제품 테이블 ‘까르민(KARMIN)’은 식탁뿐 아니라 다이닝 테이블, 업무용 책상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신제품 테이블 ‘러스틱(LUSTIC)’은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모던한 느낌의 다용도 테이블로, ‘베이지그레이’와 ‘딥버건디’ 등 세련된 컬러로 출시된다.

신제품 테이블 까르민, 러스틱에 신제품 의자 ‘콘테(CONTE)’를 함께 매치하면 나만의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이뤄진다.

신제품 의자 ‘콘테(CONTE)’는 오크 원목에 부드러운 곡선과 절제된 디자인을 더했다. ‘블랙오크’와 ‘내추럴오크’ 컬러 2가지 색상으로, 신제품 테이블 까르민·러스틱과 함께 매치하면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