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의 패션] 김하늘·현아·서현, 화려한 레드 패션 눈길

[★의 패션] 김하늘·현아·서현, 화려한 레드 패션 눈길

기사승인 2019. 04. 23. 11: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하늘
배우 김하늘 / 제공=발렌티노
김하늘, 현아, 서현이 화려한 레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오픈한 ‘브이링’ 백 팝업 스토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하늘, 서현과 가수 현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에 발렌티노의 브이링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대담한 브이링 로고에 고급스러운 소재, 디테일이 어우러져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촐리가 2019년 봄·여름 여성 패션쇼에서 첫 선보인 메종 발렌티노의 브이링 백은 동시대의 미학으로 다시 읽힌 클래식한 여성 백의 재해석을 보여준다. 브이링은 절묘한 형태와 컬러 팔레트에 대조되는 새롭고 대담한 ‘V’로고가 특징이다.

현아
가수 현아 / 제공=발렌티노
서현
배우 서현 / 제공=발렌티노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