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티트리오일, 얼굴 모낭충 제거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탁월

티트리오일, 얼굴 모낭충 제거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탁월

기사승인 2019. 04. 23. 22: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423225451
‘나는 몸신이다’ /채널A
티트리 오일이 잡티·다크서클·주름 완화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탁월한 것으로 소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모공에 쌓이는 피지의 두 얼굴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식은 살구씨 세안을 한다며 피부에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피지와 모낭충이 1년 전 검사에 비해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이용식씨한테 살구씨보다 티트리 오일을 추천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또 “세안하실 때 한 두 방을 떨어뜨리고 세안하면 티트리 오일이 모낭춘 살균에 탁월하다고 논문들이 많이 발표됐다”고 덧붙였다.

티트리의 가지와 잎을 스팀 정제해 추출한 티트리 오일은 민감성 피부 개선 및 완화에 뛰어난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는 테르피네올 성분이 함유돼 있다.

특히 잡티·흉터 제거 및 다크서클·주름 완화에 좋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