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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시험인증으로 사우디 수출길 ‘활짝’ 연다

KTL, 시험인증으로 사우디 수출길 ‘활짝’ 연다

최현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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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표준청으로부터 공인받은 KTL 적합성 평가기관 지정서
사우디표준청으로부터 공인받은 KTL 적합성 평가기관 지정서./제공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으로부터 제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기관 지정으로 KTL은 국내 수출 기업의 사우디아라비아 신규 규제 도입에 필요한 인증 획득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신규 제품 안전 프로그램 시행에 따라 새로운 통합인증 플랫폼 시스템(SABER)을 통해 인증획득 절차가 진행된다.

이에 KTL은 발 빠르게 우리기업들의 주요 수출제품인 전기전자 및 통신 품목 등 4개 분야(전기전자, 전자파, 통신기기, 유해물질검사)의 기관지정 절차를 완료해 국내기업이 수출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KTL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연이은 신뢰 속에 2013년부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온수기 및 조명기기 에너지효율시험소 구축과 기술컨설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더불어 KTL의 시험인증 기술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신규분야 에너지효율시험소 구축을 추가로 논의 중에 있다.

정동희 원장은 “KTL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연이은 신뢰 속에 시험인증과 에너지효율시험소 구축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며 “전세계 해외인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 길을 확대 할 수 있도록 KTL의 53년간 축적된 전문 역량을 투입해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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