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화 ‘비밀은 없다’, 슈퍼액션서 방영…사라진 딸 찾는 정치인 이야기

영화 ‘비밀은 없다’, 슈퍼액션서 방영…사라진 딸 찾는 정치인 이야기

기사승인 2019. 04. 24. 21: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424211328
영화 ‘비밀은 없다’ 스틸컷
영화 ‘비밀은 없다’가 24일 오후 슈퍼액션을 통해 방영됐다.

‘비밀은 없다’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사라진 딸을 찾는 정치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 지난 2016년 6월 개봉한 작품으로 이경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손예진과 故 김주혁이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을 통해 이경미 감독은 제22회 춘사영화상에서 각본상을, 연홍 역을 맡은 손예진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6년 6월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는 25만904명을 기록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