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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조두순 얼굴 방송 최초 공개…성범죄자 알림e 긴급 점검 필요

‘실화탐사대’ 조두순 얼굴 방송 최초 공개…성범죄자 알림e 긴급 점검 필요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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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방송화면 /MBC
8세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한 조두순의 얼굴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 ’실화탐사대‘에서는 조두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조두순은 지난 2008년 8세 여아를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한 인물로 오는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다른 성범죄자들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추적했다.

13세 미만 여아에 강간미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성범죄자 A씨는 ’성범죄자알림e‘ 서비스에 정확한 주거지가 표기되지 않았다.

차량에서 22세 여성을 상대로 강간미수 및 상해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성범죄자 B씨 또한 마찬가지였다.

21세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교회에서 여자 청소년 3명을 강제추행한 성범죄자 E씨도 현재 교단에 서고 있다.

E씨는 “다 지나간 일이다. 다 옛날 얘기고 과거다”라고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결국, 제작진은 ‘성범죄자 알림e’ 서비스가 긴급 점검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조수둔의 실제 얼굴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된 사진과 실거주등록지 등 신상정보를 타인과 공유해도 처벌 받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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