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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마약 5차례 투약, 경찰 “장소는 주로 황하나 집”

박유천 마약 5차례 투약, 경찰 “장소는 주로 황하나 집”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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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4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악어의 눈물? 5회 투약 적시’라는 내용으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마약 혐의 관련 내용이 집중 보도됐다.



경찰은 박유천이 지난 2월에서 3월 사이 필로폰을 0.5g씩 모두 세 차례 구매했다고 밝히며 박유천이 확보한 필로폰 1.5g을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와 함께 다섯 번에 나눠서 투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박유천의 체모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오자 그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경찰이 밝힌 투약 장소는 주로 황하나의 집으로 추가로 용산구의 호텔에서도 한 차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나타났다.

앞서 박유천은 "황하나와 함께 호텔을 갔지만 마약은 투약하지 않았다"고 기자회견을 열어 마약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박유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다.
 
박유천의 소속사는 박유천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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