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컨콜] 한성숙 네이버 대표 “韓日 합작 서비스 ‘코노미’, 이달 말 日 출시”

[컨콜] 한성숙 네이버 대표 “韓日 합작 서비스 ‘코노미’, 이달 말 日 출시”

기사승인 2019. 04. 25. 09: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네이버와 라인의 합작 서비스인 ‘코노미’를 4월말 일본에서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대표는 “국내의 플레이스 운영 서비스 경험과 일본 라인의 일본에서의 경험 토대로 디자인과 마케팅을 진행한 합작품이며, 이용자 영수증 기반으로 리뷰 이미지 등을 메뉴 단위로 손쉽게 해 취향에 맞춰 추천하는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적절한 보상을 지급해 코노미의 맛집 리뷰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