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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툭’ 놔도 예술…입맛 돋우는 ‘오덴세 플레이팅’

[체험기] ‘툭’ 놔도 예술…입맛 돋우는 ‘오덴세 플레이팅’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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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테이블웨어 '오덴세' 플레이팅 클래스 진행
오덴세
24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 ‘CJ더키친’에서 진행된 CJ ENM 오쇼핑부문 키친웨어 브랜드 ‘오덴세’의 플레이팅 클래스에서 이소민 슈퍼레시피 편집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얀테아츠나 레고트 등 어느 라인과 매치해도 어울리고 블록쌓기처럼 겹쳐 보관하기 용이해 적재효율도 높습니다.”

24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 ‘CJ더키친’에서 진행된 CJ ENM 오쇼핑부문 키친웨어 브랜드 ‘오덴세’의 플레이팅 클래스에서 이번 강연을 맡은 이소민 슈퍼레시피 편집장은 ‘오덴세’의 장점을 한마디로 이렇게 정의했다.

북유럽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오덴세’는 양식은 물론 한식과도 어울리는 테이블웨어로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다. ‘윤식당’ ‘미스터션샤인’ ‘스페인하숙’ 등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PPL로 인지도를 높이며 2017년 독자브랜드로 재출범한 이래 올해 2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순항 중이다.

상품디자인을 맡은 최영선 디자이너는 “오덴세는 출발부터 플레이팅을 중점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쳐 요리를 알지 못하는 이들(요알못)도 가정간편식(HMR)을 담아도 근사한 한끼를 완성해주는 테이블웨어를 강조하고 있다”면서 “깊이·쓰임·셰이프(형태)의 조화를 연구해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플레이팅 예시
이소민 슈퍼레시피 편집장이 오덴세 얀테아츠 라인으로 플레이팅한 ‘방울토마토 허브 마리네이드(가운데 위 사진)’와 ‘가스파초(가운데 아래 사진)’. 오른쪽은 오덴세 얀테아츠 라인.
이날 플레이팅클래스에 활용된 오덴세 라인은 얀테아츠와 레고트였는데 실제로 두 가지 다른 라인을 믹스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렸다. 라인뿐 아니라 다른 색깔의 그릇을 매치시키니 그릇만으로도 근사한 테이블 플레이팅이 꾸며진다.

이소민 편집장은 “오덴세의 컬러가 자연에서 유래된 색상으로 음식 역시 자연에서 온 재료이기 때문에 색깔이 어울린다”면서 “자칫 밋밋할 수 있지만 그릇 소재 자체에서 오는 질감과 형태의 곡선으로 무늬가 없지만 화려한 인상을 남긴다”고 말했다.

플레이팅은 식전 식욕을 돋울 애피타이저 ‘방울토마토 허브 마리네이드’와 ‘가스파초’로 도전했다.

가스파초는 떠먹는 수프로 요리 ‘특성’에 맞춰 오목한 그릇을 선택했다. 두 음식 모두 토마토가 베이스라 붉은색이 강한 편으로 가스파초는 산뜻하고 신선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게 밝은색 그릇을, 방울토마토 허브 마리네이드는 고급스러움을 전달할 수 있게 짙은 색을 사용했다.

또한 가스파초의 경우 재료의 형태를 알아 볼 수 없기 때문에 옆에 요리에 사용된 토마토와 샐러리·오이 등을 곁들여 재료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소민 편집장은 “토핑·사이드 등을 담을 때 맛을 궁합을 생각하면서 담아내면 좋다”고 조언했다.

음식을 더욱 맛깔스럽게 하는 플레이팅을 푸드스타일리스트만의 전유물로만 생각했지만 창의력과 요리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누구든 시도해볼 만하다. 그릇은 이를 더욱 쉽게 접근시켜 그릇 선택만으로도 절반의 플레이팅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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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세 얀테아츠 라인으로 기자가 직접 음식을 직접 담아 플레이팅을 연출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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