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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스파오 X 노라조’ 협업 제품 선봬

이랜드월드, ‘스파오 X 노라조’ 협업 제품 선봬

기사승인 2019. 04. 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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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가수 노라조와 함께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작년에 선보였던 ‘스파오 X 김혜자’ 혜자템 협업에 이은 가성비 협업 시리즈 2탄격”이라며 “노라조가 가슴이 뻥 뚫리는 사이다 같은 시원함과 함께 가요계 내 가성비 좋은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어, 스파오의 가성비 좋은 여름 기능성 상품들을 알리기엔 아주 제격인 협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파오는 이날 ‘스파오 X 노라조’ 쿨테크 시리즈 중 여름철 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쿨진과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주는 내의를 1차로 선보인 뒤 스포츠웨어·반팔 티셔츠·슬리브리스·반바지·래쉬가드 등 여름철 기능성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노라조는 이번 협업 참여를 기념해 노라조 대표곡 중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슈퍼맨’을 개사해 선보인다. 노라조가 부른 ‘스파오 쿨테크송’은 내달 초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스파오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 ‘스파오 패밀리데이’를 실시한다.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 되는 이벤트에서는 데일리룩과 봄 나들이룩의 필수템인 셔츠를 1만9900원과 2만9900원, 봄철 아침 저녁 기온변화에 활용도가 높은 자켓과 트렌치 코트 등 봄 아우터를 3만9900원과 6만9900원 등 최대 6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름철 시원하고 멋스러운 린넨 셔츠와 팬츠, 스트레치성이 좋아 오랜 시간 입기 편한 슬랙스와 데님을 1만9900원~2만9900원까지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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