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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여야 대치’ 민주당 4%p 내린 35%…한국당, 24% 2016년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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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여야 대치’ 민주당 4%p 내린 35%…한국당, 24% 2016년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남라다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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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4월4주차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발표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동물국회'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국회 관계자들이 26일 새벽 여야4당의 수사권조정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점거하는 국회 의안과 진입을 시도하면서 몸싸움을 벌이다 양측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제공=연합
여야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놓고 이틀째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해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한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4%p 내린 35%로 집계됐다.

한국당은 4%p 오른 24%로,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정의당이 1%p 내린 9%로 집계됐다. 바른미래당은 2%p 상승한 7%, 민주평화당은 1%로 지난주와 같았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無黨)층은 24%였다.

한국갤럽 정당지지율 4월4주차
한국갤럽 4월 넷째주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제공=한국갤럽
이번 주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의 변화는 40·50대에서 두드러졌다. 실제 민주당은 핵심지지층인 40대에서 8%p 하락한 반면 한국당은 40대에서 5%p, 50대에서 12%p 상승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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