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디지털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글로벌 ICT 역량 프로그램’ 개발 협력

서울디지털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글로벌 ICT 역량 프로그램’ 개발 협력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9. 14: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SDU_MOU1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김재홍 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프로그램’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정보화 추진과 관련된 정책 개발과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 및 정보격차 해소 등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데이터 중심의 가치창출 확대 및 ICT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ITU(국제전기통신연합,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최고위센터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개발도상국 대상 ICT 정책역량 교육과정 및 콘텐츠 개발, 상호 교육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상호 전문인력 및 교육생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31년간 국가정보화, 국제협력 분야에 다양한 정책 개발 및 풍부한 사업 추진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협약은 한국의 ICT 정책 추진경험을 전 세계에 전수하기 위한 온라인 과정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홍 서울디지털대 총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갖춘 양 기관의 융합 기술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융·복합적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상호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해, 국제사회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2019학년도에 미래교육환경에 대응해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하며 8개학부 24개학과 외에도 4차산업혁명 융합과정 등 7개 융합과정을 개설했다. 최첨단 IT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IT공학부에는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를 두고 있다.

서울디지털대의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은 오는 6월 1일부터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go.sdu.ac.kr)를 통해 모집하며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