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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족과 마족의 대결…모바일 MMORPG ‘신의기사단’ 구글플레이 정식 출시

신족과 마족의 대결…모바일 MMORPG ‘신의기사단’ 구글플레이 정식 출시

기사승인 2019. 05. 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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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게임(대표 최재호)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MMORPG '신의 기사단'을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의 기사단'은 차별화된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그래픽이 특징인 모바일 MMORPG로 구글 플레이 출시에 앞서 원스토어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였다.

이 게임은 신족과 마족이 대립하는 세계관에서 자신만의 스킬트리를 직접 구성해 독창적인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레이드, 던전, 파티 사냥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영토 수호를 위한 대규모 혈맹전은 차원이 다른 짜릿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한층 진화된 자동 사냥 시스템은 장시간 조작에서 오는 부담감을 덜어냈다.

이번 구글 플레이 출시와 함께 신규 캐릭터 ‘아처’도 새롭게 등장했다.

‘아처’는 최초의 여성 캐릭터이자 강력한 범위 공격이 특징이며, 마족을 학살하는 '매지션'과 강력한 근접 공격을 구사하는 '나이트'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의 기사단'과 신규 캐릭터 ‘아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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