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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유승민·안철수 손 잡고 새 미래 개척하겠다” 원내대표 출마 선언

오신환 “유승민·안철수 손 잡고 새 미래 개척하겠다” 원내대표 출마 선언

장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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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YONHAP NO-2666>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경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13일 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당을 구하고, 총선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정치에서 지켜야 할 가장 큰 윤리는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4·3 보궐선거 참패 이후에도 마치 세월호 선장처럼 ‘가만히 있으라’ 말하는, 무책임한 지도체제 교체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내대표에 당선되는 즉시 의원단의 의사를 결집하고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무책임한 현 지도부를 퇴진시키고, 창당 정신을 온전히 구현해 낼 총선 승리 지도부를 구성하는 책임정치 실천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또 “선거제도 개혁과 사법개혁 문제는 바른미래당이 유능한 조정자로서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조기 비대위 구성과 관련해선 “혁신위든 비상대책위원회든 논의 속에서 총선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현재의 손학규 대표 체제로는 불가능하다.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의원은 2006년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2015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재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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