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4일 아이들을 위한 두뇌발달 물놀이 완구 ‘스마트 싱크’를 출시하고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전문 완구 브랜드 투모로우의 신제품 스마트 싱크는 싱크대와 분리 가능한 수도꼭지로 구성된 물놀이 완구다. 실용적인 사이즈에 회전 순환식으로 한 컵 분량의 물(250ml)만 있으면 놀이가 가능해 아기들은 좋아하지만 뒷정리가 번거롭거나 추위에 노출될 수 있는 물놀이를 좀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물의 분사 방식을 분사식, 직수식 2가지로 변경할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촉각 놀이가 가능하며 노는 모습이 비치도록 설계된 거울 싱크대는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