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무비차트] 라미란x이성경 ‘걸캅스’, ‘어벤져스: 엔드게임’ 꺾고 첫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라미란x이성경 ‘걸캅스’, ‘어벤져스: 엔드게임’ 꺾고 첫 박스오피스 1위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5. 09: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걸캅스'
5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걸캅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5월 14일(화) 76,554명의 관객을 동원해 '어벤져스: 엔드게임'(69,945명), '나의 특별한 형제'(28,459명), '명탐정 피카츄'(18,121명)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좌석수와 상영횟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호평 속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했던 '걸캅스'는 20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해 다시 한번 뜨거운 흥행 위력을 과시했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을 통틀어 여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 중 '마녀''도어락''항거:유관순 이야기' '캡틴 마블'의 뒤를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다섯 번째 작품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걸크러시 콤비의 통쾌한 활약상에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걸캅스'는 CGV 골든에그지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4점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