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이선아, 결혼 5개월만 첫째 득녀 “산모·아이 건강”

/슈퍼잼 레코드 제공

DJ DOC 정재용이 딸을 품에 안았다.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재용 아내 이선아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 김포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정재용은 아내와 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용과 이선아는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1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결혼식을 앞두고 이선아가 임신 9주차라는 소식이 전해져 응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