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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특급호텔에 숙박하는 ‘대만 프리미엄 상품’ 출시

노랑풍선, 특급호텔에 숙박하는 ‘대만 프리미엄 상품’ 출시

기사승인 2019. 05.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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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빌딩 (2)
101빌딩./제공=노랑풍선
직판여행업체 노랑풍선은 4일간 특급호텔에서 묵고 패키지에 모든 옵션이 포함돼 있으면서 쇼핑도 하지 않는 ‘대만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여행일정은 국립 고궁 박물원, 충렬사 체험, 용산사, 화시지 야시장, 101빌딩 등을 둘러본다. 국립 야류 해상공원을 관광하고 지우펀 야경을 감상하는 시간도 있다.

발마사지 혜택과 전 일정 동안 호텔식, 뷔페식, 현지식 등의 식사가 제공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대만 프리미엄 상품은 쇼핑과 옵션에 대한 부담이 없고 현지 팁까지 포함돼 추가 지불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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