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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차관, 대구 군공항 이전 협의차 대구.경북 방문

서주석 국방차관, 대구 군공항 이전 협의차 대구.경북 방문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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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최종이전부지 선정 위해 자자체 협조 당부
철수 GP 상호검증 합의 발표하는 서주석 국방차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연합뉴스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15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의성·군위군을 방문,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협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서 차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국방부에서 개최된 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서 차관은 각 지자체장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서 차관은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면서 연내 최종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서 차관은 “이전부지 선정과 더불어 이전주변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지자체의 협조를 구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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