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올해 3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46%…전월 대비 0.06%P 하락

올해 3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46%…전월 대비 0.06%P 하락

장일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6%로 전월말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이 0.46%로 전월말 0.52%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0.42%대비 0.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연체채권 잔액은 3월중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2조3000억원으로 신규연체 발생액 1조3000억원을 상회해 1조원이 감소했다.

차주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0.59%로 전월말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74%,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56%,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38%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9%로 전월말 0.33%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말 0.23%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은 향후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 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 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