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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김포시의회 전 의장, 아내 살인 자진 신고

유승현 김포시의회 전 의장, 아내 살인 자진 신고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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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김포시의회 제공
유승현 김포시의회 전 의장(55)이 아내 살인 혐의로 자진 신고했다.

15일 김포경찰서는 김포시의회 전 의장인 유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이날 오후 4시57분께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 A씨(53)를 술병 등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범행 이후 스스로 경찰에 전화해 사실을 알린 후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 얼굴 등 온몸엔 멍이 들었고, 얼굴과 발등에는 일부 자상이 발견됐다.

경찰은 유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유씨는 지난 2002년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김포시 의회 의장을 지냈다. 2017년부터는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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