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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짝퉁 차이나’ 한계는 없다? ‘전참시’ 중국판? 짝퉁판!

[카드뉴스] ‘짝퉁 차이나’ 한계는 없다? ‘전참시’ 중국판? 짝퉁판!

기사승인 2019. 05.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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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짝퉁 차이나' 한계는 없다? '전참시' 중국판? 짝퉁판!

잊을만하면 꼭 들려오는 중국의 콘텐츠 도용

중국의 한류 콘텐츠 표절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방송사와 정식으로 판권 계약을 하지 않은 채 암암리에 포맷만 베껴서 방송하는 중국 방송사의 행태 

메이드 인 차이나? 

한국 예능프로그램과 유사한 중국 예능프로그램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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