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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체육관 찾은 승리 ‘ 여유만만’

[단독] 체육관 찾은 승리 ‘ 여유만만’

기사승인 2019. 05.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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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가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15일 서울에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치고 빌딩을 빠져나오고 있다.
14일 오후 10시 50분쯤 중랑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중인 승리가 기각에 따라 귀가했다.
15일 오후 10시 30분쯤 운동을 마친 승리는 검은색 캡 모자와 화려한 색깔에 눈에 띄는 바람막이, 한손에는 가방을 들고 마중 나온 검은색 세단 차량을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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