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중간처리 폐기물 소각 단가는 16~18년 연평균 13% 증가, 19년 15% 상승 전망 -高수익성 매립지 사업 확대(하반기 신규 매립지 추가), 19년 최종 처리 매출액 38% 성장 예상 -19년 P/E 9배로 매립지 보유한 동종 업체(코엔텍, 인선이엔티) 대비 저평가
△오이솔루션 -1분기 영업이익 97억원(흑전 YoY). 컨센서스 41억원 대폭 상회 -2분기 매출액 전망 공시는 540억원. 5G 向 매출액은 404억원(+27.9% QoQ)이 예상 -하반기에서 20년 북미, 일본 5G 투자가 본격화 되면 추정치 상향, 밸류 리레이팅이 동시에 기대
△에이치엘사이언스 -1분기 매출액 244억원(+90.9% YoY), 영업이익 54억원(+86.4% YoY)을 기록. 분기 사상 최대 실적 -1) 새싹보리 고성장 지속, 2) 6월 골관절염 건기식 출시 모멘텀 유효 -19F P/E 19.4배. 상반기 높은 주가 상승에도 본 게임은 이제 시작. 추가적인 주가 리레이팅 기대
△KT&G -1Q19 영업이익은 3,511억원(+12.8%) 기록, 당사 추정치(3,475억원)/컨센서스(3,682억원)에 부합하는 호실적 -2Q19 연결 영업이익은 3,929억원(+20.6%) 기대, 국내 전자담배 점유율은 34~35%까지 상승할 전망 -기저효과로 수익성 개선되는 중 2019년 기준 PER은 12.3배에 불과, 하반기 식음료 대장주 전망
△메가스터디교육 -1분기 영업이익 78억원(+49% YoY)기록. 메가패스 단가 인상(P), 학생수 증가(Q) 효과 지속 전망 -19년 매출액 4,333억원(+21% YoY), 영업이익 633억원(+31% YoY) 예상 -19F P/E 9.1배 vs Peers 12.7배. 과점 시장 내 독보적 1위 업체.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
△케이피에프 -일본 내 SOC 투자와 도심 재개발 붐으로 구조물용 볼트 공급부족, 일본향 수출 확대 전망 -국내 볼트 가격 상승과 해외 법인 및 자회사의 성장도 모멘텀으로 작용 기대 -2019년 매출액 4,100억원(+9.3% YoY), 영업이익 200억원(+26.6% YoY)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