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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단협 잠정합의안 마련…21일 찬반 표결

르노삼성, 임단협 잠정합의안 마련…21일 찬반 표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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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모습/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노사는 제28차 본교섭에서 밤샘 협상 끝에 이날 오전 6시20분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로써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약 11개월만에 2018년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에는 △기본급 동결에 따른 보상금 100만원 지급 △성과 보상금 총 1076만원 지급 △근무 강도 개선위한 60명 인력 채용 △배치전환 전차 개선 등이 포함됐다.

노조는 오는 21일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조원의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날 조합원 과반이 찬성할 경우 르노삼성의 2018년 임단협은 최종 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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