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LG화학 - 중국 자동차/가전 부양 효과로 석화 실적 개선 ? 민간조사단 결과 발표로 ESS화재 리스크 해소 기대
△POSCO -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 완화에 따라 철강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 2019년 중국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 가능성에 따른 수요 개선 기대 ? 주주 친화적 정책(배당금 확대 등)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 카카오 - 2분기 카카오 배너광고 시작으로 2019년 실적 개선 강화 - 카카오뱅크 흑자전환, 카카오페이지 IPO,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 등 기업가치 증대 기대
△ 넷마블 - BTSW, A3, 일곱개의대죄, 세븐나이츠2 등 신규 대작 출시에 따른 2분기 및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
△ 삼성전기 -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부품 재고 Cycle 시작으로 MLCC 업황은 우려보다 양호할 전망 - 트리플 카메라 확산에 따른 수혜
△ 삼성중공업 -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LNG선을 중심으로 조선부문 수주금액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 - 유가 회복에 따른 해양부문 수주 회복 기대 ? 2019년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로 손익부문 개선 전망
△ 쌍용양회 - 시멘트 판가 인상 수혜와 정부의 우호적 정책 스탠스 변화에 따른 우려 대비 양호한 출하량 - 폐열설비, ESS 가동과 순환연료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이익 개선 - 연 6%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이익 성장에 따른 추가 배당 상향 가능성 상존
△ GS리테일 - 비우호적인 2분기 영업환경에서 편의점 사업부의 상대적 양호한 성장률 전망 - Juul 복점에 따른 일시적 트래픽 증가 전망 ? 상위사업자로의 업계 재편에 따른 수혜 전망
△일진머티리얼즈 - 국내 S사와의 장기 공급 체결과 함께 LGC, CATL향으로의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글로벌 상위 3개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 - 최근 말레이시아 Fab 에 대한 중장기 방향성 상향 조정하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이익 growth 소재 업체 중에서 가장 safe할 것 - 2019년 매출액 5,997억원(YoY +20%), 영업이익 675억원(YoY +31%) 예상, 2020년에도 이익 growth 35% 수준으로 꾸준히 상승 예상
△이노션 - 2018년 미주지역 영업이익 비중 44% 로 높아 원/달러환율 상승시 수혜 - 제네시스 브랜드 마케팅 강화 및 M&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 기대 - 대주주 및 롯데컬쳐웍스간 주식교환 거래로 공정위 규제 소멸 긍정적
◇중소형주 △ 에스에프에이 - 올해 신규 수주 1.2조원(YoY +74%), SDC CAPEX 점증과 중화권 LCD, POLED 증설 모멘텀 예상 - 신규 수주만으로도 기존 멀티플 수준 8~9x에서 10~11x 수준까지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 충분 -OLED 장비 cycle이 올해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저점매수 전략 유효
△ 롯데정보통신 - 롯데그룹 계열사 총 90개의 IT 서비스를 담당하며, 향후 5년간 롯데그룹 스마트 혁신을 위한 50조원 투자계획 발표에 따른 수혜주 - 공정자동화, 무인화 확산 등 국내외 SI/SW 업체들의 벨류에이션 상승이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
△ 바이오솔루션 - 세포치료제 기반 바이오업체로 2018년 흑자전환에 성공 - 추가 성장의 키는 카티라이프(골관절염 치료제), 기술력에 기반한 성장 잠재력 보유 - 실적 안정성과 신제품 성장성을 생각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지극히 저평가
△ 인터로조 - 자체 브랜드‘클라렌’을 보유한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국내 경쟁 심화 등으로 실적 및 주가 지속하락하였으나, 신제품 출시 효과 및 경쟁 안정화로 실적 개선 지속전망 - ‘클라렌’ 브랜드 파워 유지 및 PB 브랜드 향 ODM 생산으로 매출 증가 및 시장 지배력 확대 기대 -중국 4분기 광군제 성수기를 비롯, JD 와 공급 계약 체결로 내년 전사 매출 본격 기여 기대. 사드 완화에 따른 자체 브랜드 매출 확대 전략 또한 긍정적. 일본향 ODM 매출 또한 큰 폭 확대 전망
△ 드림텍 -1998년에 설립된 모듈 제조업체로 스마트폰 PBA 모듈, 지문인식 모듈, LED 모듈 등을 삼성전자, 현대차 등 제조업체에 납품 - 무선 바이오센서 패치 WiPatch 매출이 올해부터 실적에 반영됨에 따라 헬스케어 사업 가시화 기대 - 올해부터 가시화되는 헬스케어 사업을 밸류에이션에 반영 시 저평가라고 판단됨
△ HB테크놀러지 - 삼성전자 디스플레이부문의 Capex 2018 < 2019 < 2020년 - 신규 장비 사업 가시화에 따른 주가 모멘텀 기대
△ 인텔리안테크 - 해상용 위성안테나 글로벌 1위 업체로 2018~2019년 지속적 고성장 - 해상 시장에서의 안정적 성장 기반, 지상 분야 확장에 따른 수혜도 예상 - 높은 성장성 감안하면 매우 매력적인 주가, 현재 PER 8.5배에 불과
△ 글로벌텍스프리 -내국세 환급 대행사업(Tax Refund) 국내 1위 사업자 - 한한령 및 국내 경쟁 심화로 실적 지속 하락하였으나, 방한 외국인 관광객 및 소비 증가와 더불어 사업 인수를 통한 경쟁구도 완화로 2019년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 유럽을 비롯한 싱가폴, 일본 법인 사업 지속 확대 또한 장기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삼양옵틱스 -17년 6월 상장, DSLR, 미러리스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교환렌즈 전문 기업 ? 지난해 실적 부진을 지속하였으나, 19년 긍정적인 사업환경 속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배당성향 70~75%, 연간 DPS 1,100~1,300원 전망. 현 주가 기준 시가배당률 약 8~9%. P/E 9.0x 수준으로 실적 회복이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Valuation 부담 또한 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