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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스마트폰 방송용 블루투스 마이크 ‘메모리 마이크’ 출시

젠하이저, 스마트폰 방송용 블루투스 마이크 ‘메모리 마이크’ 출시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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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메모리 마이크_2
/제공=젠하이저

독일 오디오 제조업체 젠하이저는 스마트폰 방송용 블루투스 마이크 ‘메모리 마이크’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젠하이저에 따르면 이 마이크는 바람 소리를 효율적으로 차단해주고 모든 방향의 음향을 균일한 감도로 포착하는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이 내장돼 있다.

음성녹음을 위해 사용자에게 부착된 본체에서의 녹음뿐만 아니라 영상을 촬영하는 스마트폰 마이크로 배경의 사운드까지 함께 녹음할 수 있다. 이렇게 녹음된 오디오 데이터는 메모리 마이크 전용앱의 오디오 믹서를 통해 마이크의 음성과 배경 사운드간의 밸런스를 최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짐벌과 같은 액세서리나 유선 마이크 등을 추가로 연결해 쉽게 확장할 수 있다. 메모리 마이크는 최대 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1시간 내에 전체 용량의 약 70%까지 충전할 수 있고 2시간이면 완전히 충전된다.

메모리 마이크의 가격은 29만9000원이며, 칼라미디어 등 방송영상장비 전문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메모리 마이크는 스마트폰으로 취재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자 또는 방송 전문가뿐만 아니라 유튜버나 콘텐츠 제작 전문가 등에게 최적의 장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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