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엔, 임직원 상담 인공지능 챗봇도입

현엔, 임직원 상담 인공지능 챗봇도입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17: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챗봇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인공지능 챗봇 캡쳐화면/제공 = 현엔
현대엔지니어링(현엔)이 임직원 상담을 위한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챗봇의 공식명칭은 헤리(Heri)다. 현엔의 영문 CI ‘(H)yundai (E)nginee(ri)ng’의 각 알파벳을 조합해 임직원을 위한 인공지능 비서라는 뜻을 담았다.

‘헤리’는 지금까지 축적된 다양한 질문사례들을 토대로 IB의 인공지능 컴퓨터 시스템 ‘WATSON’을 활용해 개발됐다.

정형화된 질문에만 응답할 수 있었던 기존의 챗봇 서비스와 달리 ‘헤리’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어떠한 형태의 질문도 이해 가능한 NLP(자연어처리) 기술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휴양소 신청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이 접수됐을 때 문장전체를 한번에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휴양소’, ‘신청’ 등의 최소 단위를 추출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뒤 챗봇이 답한다. 답변을 하지 못한 질문들은 별도의 데이터로 저장되어 학습을 통해 보완된다.

현엔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영역에도 쓰일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들을 적극 개발하고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