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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주인공인 청소년극 ‘영지’

초등학생이 주인공인 청소년극 ‘영지’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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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계동 소극장 판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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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극 ‘영지’./제공=국립극단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가 초등학생이 주인공인 청소년극 ‘영지’를 선보인다.

23일 서울 서계동 소극장 판에서 개막하는 ‘영지’는 어른들이 꾸며놓은 완벽한 세계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혼란을 그린다.

연극은 철저한 규칙으로 무장한 마을에 소녀 영지가 이사 오면서 시작된다. 영지는 이곳 주민들을 병 속에 갇혀 날아오르지 못하는 나비에 비유하며 기발한 상상력과 엉뚱한 행동으로 친구들을 변화시킨다.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는 “그동안 주로 중·고등학생 이야기를 다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11∼12세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며 “당당하고 주체적인 청소년 캐릭터를 그려내겠다”고 했다.

내달 15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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