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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분양 물량 대거 쏟아진다…전국 1만4723가구 분양

다음주 분양 물량 대거 쏟아진다…전국 1만4723가구 분양

기사승인 2019. 05.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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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자이 조감도/제공=GS건설
다음 주 경기를 비롯해 부산, 대구 등 인기가 높은 지역의 청약과 견본주택이 개관을 앞두며 대규모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만4723가구가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 경기 성남시 금광동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경기 화성시 산척동 ‘동탄더샵센텀폴리스’ 등이 청약접수를 시작하며 대구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 4-2 생활권에서는 세종시 역대 최대의 동시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견본주택은 7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화정아이파크’, 세종시 반곡동 ‘세종자이e편한세상’ 등이 견본주택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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