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 모습 ‘케이트 윈슬렛도 반할 만’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 모습 ‘케이트 윈슬렛도 반할 만’

기사승인 2019. 05. 19. 07: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9일 영화 '타이타닉'이 방송된다./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타이타닉'이 방송되는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19일 채널CGV에서 오후 3시 10분부터 영화 ‘타이타닉’이 방송된다. 1998년 02월 20일에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진짜 제가 좋아하는 외국 배우이자 전세계에서 제일 잘생기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배우입니다. 여러분들은 외국 배우 중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인가요?"라는 글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 미모가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지금보다 앳된 비주얼을 자랑한 그는 꽃미모를 드러내며 미소년 외모를 완성시켰다.

특히 디카프리오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혹적인 눈망울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이타닉'은 1998년 2월에 개봉한 작품으로 타이타닉 호에서 운명처럼 만난 잭과 로즈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멜로 영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