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부부의 근황./라이머 인스타그램 |
최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일은 역시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생일 축하 파티를 연 라이머와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주변에는 가족들이 생일을 축하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SBS '동상이몽2'에서 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안현모는 윤상현 부부의 육아 모습을 떠올리며 "나는 자신이 없다. 아이 없이 딩크족으로 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2세를 위해 최근 금연까지 결심한 라이머는 "2세는 꼭 필요하다"며 팽팽하게 맞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