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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행사 “집단체조 ‘인민의 나라’ 첫선…6월 공연 시작”

북한여행사 “집단체조 ‘인민의 나라’ 첫선…6월 공연 시작”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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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공연되는 빛나는 조국
2018년 10월 지난 5일 오후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6월부터 집단체조 공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정권수립일인 9월 9일 전후로 예상됐던 공연 재개 시점보다 석 달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북한 전문여행사 고려투어는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2019년 집단체조 공연이 6월 시작돼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려투어는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소식을 알렸다.

홈페이지에선 다음달 진행되는 북한 여행상품에 집단체조 관람 일정을 추가해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북한의 집단체조는 최대 10만 명의 인원을 동원해 체조와 춤, 카드섹션 등을 벌이는 대규모 공연이다.

북한은 2013년 ‘아리랑’이라는 제목의 집단체조 공연을 선보인 이후 5년 만인 지난해 ‘빛나는 조국’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올해 공연 제목은 ‘인민의 나라’(People‘s Country)로 변경됐다. 작년 공연에 비해 새로운 퍼포먼스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공연은 평양 능라도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 종류는 VIP석(800유로·약 107만 원), 1등석(500유로·67만 원), 2등석(300유로·40만 원), 3등석(100유로·1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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