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예산군, 내달 8일 윤문식과 함께하는 ‘싸가지 놀부전’ 개최

예산군, 내달 8일 윤문식과 함께하는 ‘싸가지 놀부전’ 개최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9. 12: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다음 달 8일 오후 5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배우 윤문식과 함께하는 싸가지 놀부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흥부와 놀부라는 선과 악을 기초할 수 있는 두 인물을 대비하면서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을 이끄는 ‘싸가지 놀부전’은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 무용극이라는 특성과 각양각색의 에피소드로 재미있고 유익한 상상의 이야기를 무대라는 공간에 펼쳐 놓는다.

놀부의 악행을 비난하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탈피하고 놀부가 펼치는 악행과 몸짓연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놀부와 놀부 처의 박타는 장면에서는 마당놀이의 대가 윤문식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 관계자는 “‘싸가지 놀부전’은 고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관객들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통쾌함을 느끼고 팍팍한 삶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찾아보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공연은 전석 2000원이고 만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약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이며 예산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